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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동행카드는 지정된 교통수단 및 구간에서 무제한 교통 사용 가능한 정기권 티머니입니다.
기후동행카드의 충전은 현금, 체크/신용카드로 할 수 있으며 카드등록을 필수로 진행해야 청년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.
기후동행카드 충전방법과 재충전, 충전처, 청년할인을 받기 위한 사용 전 카드등록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기후동행카드 충전방법
기후동행카드의 충전은 현금과 체크/신용카드로 가능하며 현재 김포골드라인은 현금 충전만 가능합니다.
현금 충전방법
- 30일권과 단기권(1일권, 2일권, 3일권, 5일권, 7일권)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.
- 30일권 중 충전금액 65,000원은 지하철, 버스,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청년(만 19세~39세)은 7천 원 할인되어 58,000원입니다.
- 충전금액 62,000원은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청년(만 19세~39세) 7천 원 할인되어 55,000원입니다.
- 사용개시일은 카드 충전 시 충전일 포함 5일 이내로 사용개시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- 단기권의 경우 카드 충전일이 곧 사용개시일로 날짜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. (따라서 단기권은 사용하시는 날 구입하고 바로 사용하셔야 합니다.)
- 30일권, 단기권 모두 사용기간은 사용개시일 포함하여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, 사용개시일의 첫차(04시)부터 사용 종료일 막차(통상 사용종료일 익일 04시)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.
- 실물카드구매는 별도로 하셔야 하며 3,000원입니다.
기후동행카드 등록, 노선안내, 실물카드 판매처, 앱 다운로드 바로가기
기후동행카드 등록방법 기후동행카드와 후불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티머니 누리집↗에 카드등록을 해야 기후동행카드의 요금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. 승. 하차 가능 지하철 노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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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기후동행카드는 편의점과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역사 내에서 판매합니다.
- 편의점과 각 역사별 재고 보유 여부는 실시간을 달라질 수 있으며 가까운 곳에 위치한 편의점과 지하철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.
신용/체크카드 충전방법
편의점이나 지하철역사에서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구입(3천 원) 했다면 지하철 역사 내 교통권 발매기에서 신용. 체크카드 충전이 가능합니다.
- 기후동행카드 충전할 수 있는 곳은 서울 지역 내 지하철 역사의 교통카드 무인충전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.
- 1호선(서울역~청량리역)
- 2~9호선, 우이신설선, 신림선 역사 내 교통카드 무인충전기
- 단, 김포골드라인은 현금 충전만 가능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- 코레일, 공항철도, 신분당선에는 충전이 불가합니다.
- 지하철 내 교통권 발매기에서 권종 및 시작일자를 선택합니다.
- 현금/신용카드/삼성페이 중 결제수단을 선택합니다.
- 신용/체크카드를 투입합니다.
- 서명을 합니다.
- 신용카드 결제 승인 요청 중 화면이 나오면 잠시 기다려 줍니다.
- 충전이 완료되면 카드를 뺍니다.
- 충전이 완료되면 카드를 회수합니다.
- 영수증이 필요하면 발행을 하면 종료가 되고 충전을 완료합니다.
카드를 구입했다면 카드등록 필수
청년(만 19세~39세)분들은 카드 판매처에서 구입 후 티머니누리집↗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등록을 하셔야 청년할인이 적용됩니다.
카드등록을 하지 않고 사용 시 교통카드가 활성화되어 결제는 되지만, 사용하는 교통비용 전체가 청구되어 청년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므로 티머니누리집에서 카드 등록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.
기후동행카드 재충전
- 기후동행카드의 재충전은 사용기간 만료 전 충전은 만료일 5일 전부터 만료일 당일까지 가능합니다.
- 사용기간 만료 전에는 사용개시일 선택과 권종 변경이 불가능합니다.
- 즉, 사용기간 만료일과 30일로 자동연장되며, 따릉이 포함 여부 또한 변경이 불가합니다.
- 사용기간 만료 후 변경은 최초 충전과 동일하게 사용개시일과 권종 선택이 가능합니다.
- 따라서 사용개시일 변경과 권종을 변경하시기 위해서는 사용기간이 만료된 후에 하셔야 합니다.
- 단기권의 경우 사용기간 만료 후에만 재충전이 가능합니다.
청년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 안내 선불 후불 청년 할인
청년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 안내 선불 후불 청년 할인
기후동행카드는 한 번 충전으로 30일 동안 지하철, 버스 같은 대중교통과 서울시의 공유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정기권입니다. 기후동행카드는 기존 선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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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사항
- 기후동행카드는 사용개시일로부터 사용 기간 30일 동안 횟수에 제한 없이 무제한 사용하는 정기권입니다.
- 기후동행카드는 2가지 종류로 62,000원권은 서울지역 지하철과 버스에서 이용할 수 있고, 65,000원권은 서울지역 지하철과 버스, 따릉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- 기후동행카드 사용 시 1인 1 카드 사용이 원칙입니다. 다인승 결제는 불가능합니다.
- 기후동행카드의 사용기간은 버스나 지하철 탑승 시 카드를 태그 하면 사용만료일이 나옵니다. 모바일카드 사용자는 '모바일티머니'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실물카드 사용자는 사전에 등록된 카드는 카드&페이 홈페이지(pay.tmoney.co.kr)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기후동행카드는 충전 시 사용개시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충전일 포함 5일 이내 개시일을 선택하셔야 합니다.
- 기후동행카드의 재충전은 사용기간 만료 5일 전부터 가능하며 만료일 + 30일로 자동 연장됩니다.
- 만료일 전 재충전을 하면 기존 사용하던 권종으로 자동 연장됨으로 권종 변경을 원할 경우 사용기간이 끝난 후에 재충전을 하셔야 합니다.
- 기후동행카드는 실물과 모바일 모두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.
- 기후동행카드는 국내에서만 구입 및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기후동행카드로 이용 가능한 운송수단은 서울지역 지하철과 김포골드라인, 서울시 면허 버스,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(버스 : 서울시 면허 시내, 마을, 심야버스 모두 이용가능하며 광역/공항버스, 타시도 면허 버스는 제외됩니다.)
- 서울지역 내에서 승차할 당시 기후동행카드를 태그 했어도 서울 지역 외에서 하차 시에는 태그 할 수 없습니다. 이 때는 하차역의 역무원을 호출하여 별도 요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합니다.
- 기후동행카드의 다른 교통비 할인 제도(우대용, 장애인, 임산부 교통비 지원, 조조할인)와는 별개로 운영됩니다.
- 기후동행카드를 현금으로 구입 시 현금영수증 등록이 가능합니다.
- 기후동행카드는 택시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.
- 모바일과 실물카드 중 하나만 가능하며 부정한 방법으로 청년할인을 받은 경우 경고 알림 후 카드 사용이 제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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